https://lastknown.com/home Last Known은 NFT 큐레이션 마켓 서비스 입니다. 현재 2명의 작가를 보유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까지의 에이전시 역할 까지 하는 지는 레귤레이션을 좀 더 읽어 봐야 겠습니다. 이런 NFT 계의 세포마켓들이 들어 나고 있어요. 개인 창작자 분들도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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