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AI] 딥마인드의 Visualiz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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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sualisingai.deepmind.com/gallery

Visualising AI

딥마인드의  Visualizing AI를 소개합니다.
이 번에는 제가 설명하는 것보다는
Visualizing AI에서 자기소개하는 내용을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인공지능 회사이니, 번역은 번역기를 시켜보았니다. 
일반인에게 접근성이 좋은 파파고와 구글 시도해 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번역이 더 좋으신가요?

Visualising AI aims to open up conversations around AI. 
By commissioning a wide range of artists to create open source imagery,
the project seeks to make AI more accessible.
It explores the roles and responsibilities of the technology,
weighing up concerns and societal benefits
in a highly original collection of artist works. 
The ongoing project invites cutting edge artists to spend time with
scientists, engineers, researchers, ethicists and more,
discussing key themes in AI, before using those conversations
as a catalyst to create new artworks.
Crucially, each artist is given complete creative freedom,
explicitly briefed to interpret the shared knowledge in whichever way they choose.
- Visualizing AI


인공지능을 시각화하는 것은 인공지능을 둘러싼 대화를 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오픈 소스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광범위한 예술가들에게 의뢰함으로써
AI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것은 매우 독창적인 예술가 작품 모음에서 우려와
사회적 이익을 저울질하면서 기술의 역할과 책임을 탐구한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최첨단 예술가들을 초청하여
과학자, 엔지니어, 연구자, 윤리학자 등과 시간을 보내며
AI의 주요 주제에 대해 논의한 후,
이러한 대화를 새로운 예술 작품을 만드는 촉매로 사용한다.
결정적으로, 각각의 예술가들은 그들이 선택한 어떤 방식으로든
공유된 지식을 해석하기 위해 명시적으로 설명된 완전한 창조적 자유가 주어집니다.
- 파파고 번역 


Visualizing AI는 AI에 대한 대화를 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아티스트에게 오픈 소스 이미지를 제작하도록 의뢰함으로써
AI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그것은 기술의 역할과 책임을 탐구하고
매우 독창적인 예술가 작품 컬렉션에서 우려와 사회적 이익을 평가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이 프로젝트는 최첨단 아티스트를 초대하여
과학자, 엔지니어, 연구원, 윤리학자 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AI의 주요 주제에 대해 논의한 후 이러한 대화를
새로운 예술 작품을 만드는 촉매제로 사용합니다.
결정적으로, 각 아티스트에게는 완전한 창작의 자유가 주어지며,
공유된 지식을 그들이 선택한 방식으로 해석하도록 명시적으로 브리핑됩니다.
- 구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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